요 아가씨 누군고 했더니...
길을 가다가 보니 길 옆 저만치
누군가, 왠지 예쁠거 같은 여인이 뒤로 돌아서서
검은 머리칼을 자랑하며 서있었습니다.
그래 내가 누굽니까, 그 여인이 누군지...
뒷모습 못지않게 얼굴이 예쁜 여인인지...
정말 궁금했습니다아.
그래서 저만치 돌아가서 여인을 보았습니다아.
그래 쏜살같이 앞으로 달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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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이 여인의 앞태를 넌즛이 바라보았더니...
아, 이 여인은 내가 연모하는 그런 여인이 아니라
귀요미, 귀요미였네요. ㅋㅋ
어째야쓰까 잉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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룰루랄라, 갸는 내 칭구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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